안녕하세요.

언제나 영양가 있고 맛있는 식사를 책임지는 영양팀입니다.

날이 점점 쌀쌀해지는 10월,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보내는 모두에게 깊은 응원의 말을 전해드립니다.

이번에 외부 활동이 제한된 우리 환우님들을 위해서 특별한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환우님들과 함께 밖에서 멋진 풍경과 함께하는 식사시간!

언제나 함께하는 영양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