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회복지팀 행사사진] 2018 '동안성 가을 축제' | 작성일 | 18-10-18 13:55 |
글쓴이 | 동안성병원 | 조회수 | 2,086 |
본문
안녕하십니까
사회복지팀입니다.!
10월 행사로
'동안성 가을축제' 행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전년도 까지 진행되었던
사생대회를 더 발전 시켜
여러가지 체험 활동을 접목시켜
'동안성 가을축제'라는 환우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시켜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 현장 보여드리겠습니다.
모여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준비되어 있는 체험을 하기 전
먼저 사생대회가 진행 되었는데요
서로 보이는 곳의 풍경을 그리는
풍경화 그리기가 주제 였습니다.
크레파스를 사용하요 열심히 색으로만 그리는
환우도 계셨구요
밑그림 작업 후 본격적으로 색을 입히는 우리 환우
연피로 명암을 넣기도 하구요
연피로 명암을 넣기도 하구요
각자만의 방법을 사용하며
사생대회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짜잔!!
엄청 이쁜 이곳은
이번 행사의 포토존입니다.
환우분들에게 추억을 남겨드리기 위해서
즉석사진을 준비 했는데요
환우분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은 체험이였습니다.
짠 여기는 타투 체험 존입니다.
환우분들의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준비되었는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병원의 다른 팀 분들이 도움을 많이 주셨답니다.
우리 남자 환우분이 지금 타투를 하고 계신데요
어떤 타투였을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귀여운
토끼더라구요!
멋진 인상과 다른게 다른 매력에 놀랐습니다.!
그림 그리는 시간이 모두 흘러가고
공정한 순위를 위해
환우분들의 투표가 진행 되었습니다.
준비되어 있는 투표장소에서
환우분들이 마음에 드는 그림을 선택하도록 하였습니다.
투표를 마치고 투표가 결산되는 동안
우리 환우분들은 준비된 간식코너에서
따듯한 어묵탕과 김치전을 드실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자유롭게 앉아서 맛있게 드시는 동안
자유롭게 앉아서 맛있게 드시는 동안
심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과여 어떤 그림들이
상을 타게 되었을까요
(아차사) 너무 아쉬웠어요!
(3등 동상)
(2등 은상)
1등 금상입니다.
제일 오랜 시간 동안 그림을 그리신 우리
환우분이 결국 1등을 타셨는데요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지요!
모든 시상은 병원 이사장님께서 직접 다 시상해 주셨는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환우분들이 참여하셔셔
매우 즐겁게 활동해주셨어요
사생대회 말고도 체험 할 수 있었던
체험부스는 환우분들의 큰 관심과 재미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내년엔 더더욱 발전된 동안성 가을축제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동안성 가족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